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라레: 마법 도서관/시즌 일람/시즌 11~20 (문단 편집) === 환서 - 레이디 인 그레이 === * 첫 슈레플 환서 카드로 등장했다. 스펙은 16코스트 6성, 스킬은 치유. 성능이 떨어지는 초기 6성이면서 15코스트인 도플갱어와 성능이 비슷하다. 프리미엄 인쇄와의 밸런스를 맞추려는 의도인 듯. 액자만 가지고 있으면 15시즌 라니스테 4결보다도 힐량이 모자라다. 이번 시즌부터는 환서 보상이 개편되어 결속도 힘들어진 탓에 높은 인기를 얻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유한차원 스토리에서 [[부녀자]] 인증을 하게 된다(...) 이게 다 레이디 인 그레이의 서고에 에로책 희귀본을 빌리러 찾아온 아리스토텔레스 때문.[*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돈 밑에서 발버둥쳐라]]', '싫어하는 것은 싫어하니까 어쩔 수 없어'(18금 BL 게임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好きなものは好きだからしょうがない!!)'의 패러디), '[[그 꽃잎에 입맞춤을|그 나뭇잎에 입맞춤을]]' 등등의 이름이다. 게임 타이틀과 서적 제목의 패러디.] 레이디 인 그레이는 기겁을 하며 "그런 야한 책은 여기 없다"며 아리스토텔레스를 돌려보내려 한다. --다 읽어봤군?-- 그 와중에 레이디 인 그레이가 떨어뜨린 노트를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워보게 되고, 그 안에는 해모수와 티무르가 [[BL|해변에서 와락, 꼬옥 껴안고 데굴데굴 뒹구는]] 팬픽 습작이 쓰여 있었다. 들켰다는 사실에 수치스러워하는 레이디 인 그레이에게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정 일갈을 날리고,[*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스스로의 취미를 부정해야 하죠? '''당신은 자신의 취미를 부끄러워하는 그 마음부터 부끄러워하세요!"''']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은(...) 레이디 인 그레이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감복하여, 앞으로 당당하게 [[부녀자|망상의 나래를 펼치기로]] 다짐한다. ~~졸지에 망상의 제물이 된 티무르는 섬찟한 오한을 느끼는데...~~ * 허수식의 환서 폭주 패턴이 변경되었다. 공격력 증가율이 다시 100%로 돌아온 대신, 5연타의 2,4타를 피격할 때마다 분쇄가 중첩되어 4%씩 방어력이 감소된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저번시즌보다는 조금 더 버틸 수 있게 되었지만 랭킹이 더욱 중요해진 6성 환서전에서는 그냥 반격 잔뜩 집어넣고 환상석을 먹어가면서 폭딜하는 쪽이 훨씬 낫다. 다른 타입의 환서 폭주는 저번 시즌과 동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